명예의 전당
5년간 대한민국을 위해 일해 준 동료를 위해 준비한 선물
김*현
23.08.24
2018년 부터 5년 넘게 한국에서 근무했던 동료가 내일이면 알래스카로 떠납니다. 이제는 다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떠나는 동료가 한국에 대해 좋은 추억을 안고 떠날 수 있길 바라는 마음에 작지만 소중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