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12년만에 처음
유*재
23.04.17
2011년부터 시작한 회의입니다. 12년이 지난 2023년, 처음으로 위원님들에게 감사패를 드렸습니다. 늘 이른 시간에 진행하고 어려운 안건으로 회의를 하다보니 그간 웃음 소리를 들어보기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감사패드림에서 제작한 감사패를 드리니 이른 시간에도, 어려운 안건을 논의하는 와중에도 즐겁게 회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뭘 들고 간다고 말하는 위원님들의 말에 절로 웃음 지어지는 회의였습니다.
회의를 빛내준 감사패드림, 인터넷공장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하지만 감사패드림에서 제작한 감사패를 드리니 이른 시간에도, 어려운 안건을 논의하는 와중에도 즐겁게 회의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으로 뭘 들고 간다고 말하는 위원님들의 말에 절로 웃음 지어지는 회의였습니다.
회의를 빛내준 감사패드림, 인터넷공장 임직원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