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K533 크리스탈상패
120,000원
리뷰 1,535귀하께서는 어려운 난관과 환경 속에서도 늘 한결같이 회사 발전을 위하여 헌신 노력하셨습니다. 어려움과 보람 속에서 남긴 발자취는 백두산전기(주)의 발전에 큰 밑거름이 될 것이며 임직원들의 귀감이 될 것입니다. 열과 성의를 다하신 귀하께 그 간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모아 이 패에 새겨드립니다.
때로는 넉넉한 웃음으로 때로는 따스한 격려로 늘 우리 곁에 머물러 주시던 그 순간이 저희 가슴 속에 너무나 든든한 모습으로 자리하였기에 이제는 헤어져야 한다는 것이 더욱 아쉬움으로 다가옵니다. 후배들의 가슴에 희망을 한없이 안겨주시던 그 넓은 마음으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하시고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귀하께서는 한라산골프회의 회장으로 재임하시면서 헌신적인 노력으로 회원 상호간의 유대관계와 한라산골프회의 위상 제고에 많은 기여를 하셨기에 전 회원의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교수님께서 보여주신 열정과 따뜻한 사랑을 가슴 깊이 새기며, 명예롭게 퇴임하시는 교수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교수님과 함께할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가족을 위해 그 누구보다 성실히 묵묵히 일하며 흘리신 땀과 눈물을 저희는 짐작조차 할 수 없습니다. 한결같은 사랑으로 가족을 위해 헌신하신 부모님의 그 마음을 평생 기억하며,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아 이 감사패를 드립니다. 말로는 다 표현하지 못 할 만큼 사랑합니다. 저희 곁에서 오랫동안 건강하세요.
부모님 사랑합니다. 그리고 존경합니다.
어렸을 땐 몰랐던 부모님의 사랑을 세월과 함께 날이 지날수록 조금 깨닫게 됩니다. 이만큼 성장하여 한 가정을 이룰 수 있게 보살펴 주신 부모님의 노고에 깊은 사랑과 존경을 표합니다. 책임감 있는 가정을 이루어 부모님 사랑에 보답하도록 하겠습니다. 쑥스러워 자주 표현 못 하지만 한결같은 사랑으로 키워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 어머니 사랑합니다.
무한 도전! 불타오르는 열정! 함께 일하며 웃던 지난 3년의 추억들이 언제나 새롭게 느껴집니다. 파트장으로 재임하시는 동안 CI그룹의 미래와 발전을 위하여 아낌없는 조언과 늘 진취적이고 창의적인 사고로 저희의 버팀목이 되어주셨습니다. 그동안 얽힌 고운 정을 이 패에 담아 석별의 정표로 드리오며 또 다시 만남의 날을 기약하며 앞날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선생님께서는 30여 년간 열과 성을 다하여 교육에 헌신하셨으며, 학교 발전에 많은 공을 남기시고 이제 명예로운 퇴임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그간의 노고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리며,
전 교직원의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립니다. 선생님의 앞날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했기에 행복했습니다.
귀하께서 보여준 탁월한 업무능력과 따스한 인간미, 그리고 솔선수범하시는 모습을 영원히 잊지 못할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회사를 이끌어 오신데 경의를 표하며 함께했던 인연들을 소중한 추억으로 기억하고 깊은 감사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귀하와 맺어진 깊은 사랑이 우리 모두의 마음에 영원하길 염원하며, 귀하의 건승과 가족의 행복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교장선생님께서는 교직 생활 동안 헌신적인 사랑과 남다른 열정으로 학교 발전에 많은 공헌을 하셨으며 늘 인자하신 마음으로 교직원들을 보살펴주셨습니다. 이제 영광스러운 정년 퇴임을 맞아 우리 곁을 떠나지만 여전히 저희들의 마음속에 큰 자리로 남아 있을 것입니다. 늘 건강하시고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뜨거운 가슴과 불타는 열정으로 함께했던 감사패드림에서의 젊은 날... 지난 **년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석별의 아쉬움을 모아 당신의 영광스런 퇴직을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인연을 간직하고자 부서원 모두의 마음을 이 패에 담아 전하며, 귀하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과 행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만남과 헤어짐은 자연의 순리이건만 떠나는 홍길동님을 볼 때, 차마 아쉬움만은 감출 길이 없습니다. 지난 시간 동안 우리와 함께 동고동락하면서 임무에 충실하고, 동료들과 우애했던 홍길동님! 제2의 인생 길에 박수를 보내며 꼭 꿈을 성취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슬퍼할 일을 마땅히 슬퍼하고
괴로워할 일을 마땅히 괴로워하는 사람
남의 앞에 섰을 때 교만하지 않고
남의 뒤에 섰을 때 비굴하지 않은 사람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미워할 것을 마땅히 미워하고
사랑할 것을 마땅히 사랑하는
그저 보통의 사람
저희에게 보통의 사람이 되어주신
특별한 팀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대 떠나는가
신선한 대지를 품은 곳으로
스스로 부리를 쪼아 버리고
새 생명을 만드는 독수리처럼
혼자가서 한세상 차려보아라
가시는 그 길마다 피어나는 꽃망울"
315,360,000초... 치열한 순간들이 뜨겁게 모여 어느덧 10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 올곧은 마음과 날선 설득의 화법으로 승리를 거두고, 온화한 미소와 촌철살인의 한 마디로 광고주를 쥐락펴락하며 달려왔습니다. '피티의 여신', 그 타이틀이 어울리는 당신 - 백두산 코리아의 성장을 위해 땀과 열정으로 함께 해 준 고마운 뜻을 이 패에 담아드립니다.
부서에서는 믿음직한 선배로
업무에서는 진정한 전문가로
사석에서는 인자한 맏형으로
터빈 제어과 재직기간 동안 설비를 자식과 같이 아끼며, 부서원들의 마음속에 밝은 미소와 따뜻한 정을 심어주신 열정과 노력에 감사드리며 과원들의 뜻을 모아 이 패를 드립니다.
귀하는 뛰어난 연구실적과 자금조달력으로 무너지기 일보 직전의 회사를 기사회생시키고, 힘찬 미래를 열어주신 난세의 영웅과 같은 분입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뜻을 이 패에 담아 드립니다.
前 전무님의 헌신과 열정은
無 무한하여 가늠할 수 없으며
後 후배들에게 베푸신 큰 사랑에
無 무한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