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우리의 영원한 민차장님 사랑합니다. 퇴직은 너무 이릅니다.

조*영 17.03.14
https://www.interfactory.co.kr/storage/prize/data/board/2017/03/14/prize1002475_4.jpg 1996년에 입사하셔서 약 20년간 열심히 달려온 민원필 차장님이 3월까지 일하시고 퇴직하시게 되셨습니다.
정말 믿기지 않고요 아직도 10년이나 남으셨는데 너무 빨리 나가셔서 너무 아쉽습니다. 오늘 조용히 점심식사하면서 감사패를 전달해드리면서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다행히 상조회 총무로서 민원필차장님의 감사패를 직접 만들어드려서 너무 기뻤고 민차장님께서도 마음에 들어 하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다시 한번 민원필 차장님의 무궁한 앞날을 기원합니다. 사랑합니다. 제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눈을 감아 버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