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예의 전당
어머니 감사패
이*준
18.05.02
30년간 운영하신 옷수선 가게를 정리하셨습니다.
이 좁은 곳에서 두자식 훌륭하게 키워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네요♡이제 편하게 지내시라고 감사패 드렸습니다
이 좁은 곳에서 두자식 훌륭하게 키워주시느라 너무 고생하셨네요♡이제 편하게 지내시라고 감사패 드렸습니다